우리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골목 상권 상생 플랫폼 기업으로서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나코퍼레이션은 2005년 첫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 현재 전국규모의 배달 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를 통해 월1,500만건 배달대행, 4만5천 가맹점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소비자와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며 18년간 고객, 상점, 배송에 이르는 진정한 플랫폼 서비스를 펼쳐왔습니다.

고객의 주문을 프로그램을 통해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상점과 연결하고 파트너사와 완벽한 배송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해 온 만나코퍼레이션은 기업의 성장과 함께 기쁜 일은 공유하고 좋은 일은 먼저 나눈 실천이 임직원, 파트너사, 가맹점주, 고객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감동적인 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국내 배달 플랫폼사 최초로 배달 대행료 세무처리를 가능하게 했으며, 22년 부터는 전사적 세무처리 및 세무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년을 기점으로 7개 배달대행사를 만나플러스 브랜드로 통합하고 4륜 당일배송 서비스 만나플렉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모빌리티 서비스 선도기업 만나코퍼레이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습니다.

만나코퍼레이션은 공유, 나눔, 상생의 정신을 당사의 플랫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나 패밀리(파트너사, 가맹점, 고객, 사용자) 분들의 사용 프로그램과 서비스는 각각 다르지만 ‘공유하고 나누는 상생’의 만나 스피릿의 기치 아래 서로 통합하고 연계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이에 따른 유익은 패밀리분들과 나눔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나코퍼레이션은 ‘22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기업으로 인식되어질 것입니다.

만나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큐레이션, 쉐어링, 페이먼트, 트래킹 내비게이션 엔진 등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 플랫폼의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며 수많은 파트너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만나코퍼레이션은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서 우수한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플렛폼과 서비스를 창출하겠습니다.

더 넓은 공유 세상에서 더 큰 나눔의 미래를 생각하는 만나코퍼레이션의 성장에 함께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